제259계단 : 나는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I have come to teach in the world.


제259계단 : 나는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다 I have come to teach in the world.

당신은 가르치려고 왔다. 당신이 이곳에 온 이래로 쭉 해온 것은 모두 가르침이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이 그 가르침의 매개체이다. 당신은 심지어 어린아이였을 때조차 가르쳤으며, 당신을 사랑한 이들을 즐겁게도 하고 좌절시키기도 했다. 당신 삶의 전 과정을 통해서 당신은 가르쳤다. 왜냐하면 가르침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삶의 자연스러운 기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에게는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기능이 있다. 비록 당신이 공식적인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당신 삶은 시범이므로, 일종의 가르침이다. 그래서 당신 삶이 앎과 결합하고 앎을 표현하게 될 때, 당신 삶은 가르침 자체가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이 어느 분야에서 자기표현을 선택하도록 인도받든, 그 표현은 당신 본성에 맞는 참된 것이므로, 당신은 크고 작은 몸짓으로, 때로는 말로, 때로는 말없이, 또 모든 분야의 삶에서 이룬 업적으로, 그 가르침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세상에 가르치려고 왔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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