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입찰장 분위기(군중심리) 따라 하다 망한다!(부동산 입찰 잘하는 방법)


상가 입찰장 분위기(군중심리) 따라 하다 망한다!(부동산 입찰 잘하는 방법)

상가 입찰장 분위기 따라 하다 망한다!(부동산 입찰 잘하는 방법) 필자는 부동산 입찰 현장을 많이 다녔습니다. 대단지 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지인 토지 입찰,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권, 스트리트형 상가 응찰, 플라자 상가 등 크고 작은 입찰에 참여했죠. 어느 형태의 부동산이 인기 있다고 하면 시행사는 입찰을 붙이죠. 부동산도 유행을 탑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의아해하실 거예요. 무슨 경쟁입찰? 한창때엔 그랬습니다. 입찰을 하면 경쟁이 생기고 시행사나 건설사 입장에선 한방에 분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그럼 일반인들은 낙찰을 받으려는 주목적이 뭘까요? 바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상가 분양권 매매를 통해서요. 본인이 낙찰받아서 사용한다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응찰 받아서 토지를 놀이터 만들든 상가 낙찰받아서 자기 멋대로 꾸며서 사용하든 아무 상관 없지요. 그러나 대다수는 입찰을 받아 피(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피를 붙여서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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