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멤버스 힘들어도, 슬퍼도 절대 멈추지않을거야!… 요코야마 미즈카(Mizuka YOKOYAMA)


KLPGA멤버스 힘들어도, 슬퍼도 절대 멈추지않을거야!… 요코야마 미즈카(Mizuka YOKOYAMA)

‘KLPGA 2022 정회원 선발전’, KLPGA투어 역사상 초유의 일이 펼쳐졌다. 바로 외국 국적의 선수가 정회원 선발전을 통해 KLPGA 정회원이 되는 데 성공한 것.

지난 2019년부터 점프투어에 참가해 정회원의 문을 두드린 요코야마 미즈카는 당당히 정회원이 되는데 성공했다. 마지막 순간,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요코야마 미즈카의 프로 생활은 예측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했다.

일본인인 아버지와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살며 골프를 취미처럼 배웠다는 요코야마 미즈카. 20살이 되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한번 찾아온다. 궤양성 대장염이 심해져 치료차 일본으로 떠나게 된 것.

다행히 치료는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골프를 치는 데 제동이 걸렸다고. “제가 일본에 갔을 때 JLPGA투어의 Q스쿨은 프로 자격이 있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어요.

저는 자격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일본에서는 프로가 될 기회가 적다고 생각해서 같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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