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란 재개봉]최민식, 장바이쯔(장백지) 주연, 20주년 기념


[파이란 재개봉]최민식, 장바이쯔(장백지) 주연, 20주년 기념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우울한 샹송 - 우체국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청마 유치환은 사랑하는 것은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에메랄드 빛 하늘이 훤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golpro.tistory.com [파이란 재개봉]최민식, 장바이쯔(장백지) 주연, 20주년 기념 2001년, 당해 최고의 영화 파이란. 최민식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이 만들어낸 수작이다. 특히 최민식의 연기가 좋았다. 깊어졌고, 넓어졌다. 재개봉하는영화 파이란은 디지털 리마스트링한 것이다. 원형을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파이란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삼류 건달로 돌아가는 강재(최민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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