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록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WHO?]


유경록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 [WHO?]

출처: [젊은 두뇌가 뛴다]⑨ 영장류 연구에서 난치병 해법 찾는 혈액학자 - 조선비즈 (chosun.com) 유경록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가 지난달 14일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했다. 유 교수는 "세포 치료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 /박상훈 기자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지난해 12월 ‘신약개발 글로벌 트렌드 분석-유전자·세포 치료제’ 보고서에서 글로벌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50%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줄기세포와 유전자 편집 도구를 다루는 기술 수준이 높아지면서 그간 실험실 수준에서 머무르던 세포 치료제 기술이 의료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다른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가 가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손상된 장기를 재생하는 것은 물론이고, 염증 반응을 조절해 감염, 면역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완치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유전병의 정복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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