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합동분향소…희생자 38명 위패·영정 안치 / 연합뉴스TV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희생자 38명 위패·영정 안치 / 연합뉴스TV

이천 화재 합동분향소…희생자 38명 위패·영정 안치[앵커]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사망한 희생자들이 안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엿새째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마지막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희생자 38명의 위패와 영정이 모두 안치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경기도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나와 있습니다. 분향소 제단에는 지난달 29일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목숨을 잃은 38명의 위패와 영정이 모셔졌습니다. 제단 양옆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보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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