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보험상품만 내놓는다"…'손보시장 메기' 꿈꾸는 캐롯의 도전


"세상에 없던 보험상품만 내놓는다"…'손보시장 메기' 꿈꾸는 캐롯의 도전

국내 첫 디지털 손해보험사 한화손보·SKT·현대차 투자설계사없이 인터넷으로만 영업후불제 자동차보험·중고폰보험 '국내 1호' 이색상품 쏟아내“잘하면 보험업계의 카카오뱅크가 될 수도 있죠.” “열심히는 하던데, 글쎄요….”요즘 손해보험업계에선 ‘과연 이 회사가 잘될 것인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올 1월 영업을 시작한 캐롯손해보험. 아삭아삭한 당근(carrot)처럼 신선한 보험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내건 이곳은 국내 최초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보험을 인터넷으로만 파는 조건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다.낯선 이름의 신생 업체지만 ‘뒷배’는 화려하다. 한화손해보험을 주축으로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이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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