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문신의 한을 안고 살아온 여성들


얼굴 문신의 한을 안고 살아온 여성들

[조용경의 미얀마 이야기]미얀마의 서북부, 인도와 방글라데시와의 접경 지역에 친(Chin)이라는 주가 있다. 7개의 주는 주류를 이루고 있는 민족들의 의상이나 문화가 독특한데, 특히 친 주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어찌 보면 야만적이기까지 한 문화를 지니고 있다.그 가운데 하나가 예로부터 여성들의 얼굴에 검은 색 문신(Tatooed Face)을 하는 전통이다. 친 주 남부의 깐파랏 (Kantepelat) 시와 민닷(Mindat) 시 주변의 여러 마을에는 얼굴에 검은색 문신(Taatoo)을 한 여성들이 흩어져 살고 있는데, 이런 풍습은 1960년 대 후반에 군사 정권에 의해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그래서 얼굴 문신을 한 여성들은 거의가 70대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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