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단순 감기"라더니…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돌파


대통령은 "단순 감기"라더니…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돌파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코로나19 대응 기준을 따르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실제 환자수는 당국의 집계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 초기 "가벼운 감기 수준"으로 무시하며 방역 시기를 놓치면서 사태를 더 키웠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남반구가 겨울로 접어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BBC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국은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103만29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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