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문재인' 조화에 진중권 "'조국에 마음의 빚'과 같은 맥락···공사 구별해야"


'대통령 문재인' 조화에 진중권 "'조국에 마음의 빚'과 같은 맥락···공사 구별해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모친의 발인식을 마친 뒤 조문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왼쪽), 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안희정 전 지사의 모친상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조화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서울경제]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6개월을 확정 받고 광주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모친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이 조화를 보낸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의 철학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진 전 교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무리 같은 패밀리라도 대통령이라면 공과 사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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