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이상한 근로계약·보험 가입... 트레일러 기사의 죽음, 그 진실은?


[제보자들] 이상한 근로계약·보험 가입... 트레일러 기사의 죽음, 그 진실은?

지난 2일, 사촌 동생의 죽음이 억울해 도와달라는 제보 한 통이 들어왔다. 트레일러 운전기사였던 동생이 도로를 청소하는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는 것이다. 제보자의 사촌 동생은 하청업체 건설 근로자로 일하고 있던 44살 故고정남 씨.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망 이후 알게 된 의문투성이들, 이상한 근로 계약과 보험 가입[사진제공=KBS 2TV '제보자들']제보자이자 정남 씨의 사촌 형인 진성(가명) 씨가 제작진들에게 제기한 문제점은 모두 의문투성이였다. 지난 1월, 포장 중기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베테랑 트레일러 운전기사로 일을 하고 있던 정남 씨. 그러나 운전직으로 계약한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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