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유산기부' 조금씩 늘어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유산기부' 조금씩 늘어

[앵커]최근 기독NGO 기아대책에 올해 20세인 최연소 유산 기부자가 탄생했습니다.자신의 사후 재신의 일부를 기부하는 유산기부가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생소하지만 기부자가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오요셉 기자입니다.[기자]올해 갓 스무살이 된 차은혜 양.성인이 돼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접 돈을 벌게 된 은혜 양의 첫 결심은 유산 기부였습니다.은혜 양은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며 부모님을 통해 나눔 정신을 몸소 배울 수 있었다"며 "먼저 유산기부를 약정한 어머니를 본따라 이른 나이에 유산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매달 7만원씩 보험료를 납부하고 사망보험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선..........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유산기부' 조금씩 늘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유산기부' 조금씩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