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처방 공개 못하는 한의사 시범사업 빠져라"


"첩약 처방 공개 못하는 한의사 시범사업 빠져라"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공개하지 않는 처방 '믿을 수 없다'고 강조'처방 표준화 공개 이후 양약처럼 의약분업으로 이어져야 할 것' 주장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첩약 처방을 공개할 의지가 없는 한의사들은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서 빠지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공개하지 못하는 첩약 처방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이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오는 10월부터 실시 예정인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취지가 무엇인지 명확히 한 것과 다름없는 발언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4일 국제전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회의장에서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

"첩약 처방 공개 못하는 한의사 시범사업 빠져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첩약 처방 공개 못하는 한의사 시범사업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