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려 왼손 톱으로 잘라낸 슬로베니아 22세 여성에 2년형


보험금 노려 왼손 톱으로 잘라낸 슬로베니아 22세 여성에 2년형

보험금을 노려 자기 왼손을 잘라냈다는 혐의로 최근 류블랴나 법원이 징역 2년형을 선고한 줄리야 아들레시치가 법정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 홈페이지 캡처보험금을 노려 자기 손을 톱으로 잘라낸 슬로베니아의 20대 여성에게 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이 선고됐다.줄리야 아들레시치(22)는 지난해 왼손 손목 위를 잘라내는 사고로 병원에 옮겨졌는데 병원 측의 신고로 당국에 검거됐다. 그녀와 30세 남자친구는 일년 전 다섯 군데 보험사와 계약을 맺어 38만 유로(약 5억 3500만원)의 일시 보험금과 평생 매월 3000 유로가 지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처럼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같은 거라고 기대하고 이런 일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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