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암환자들]②의사는 뒷전, 심평원이 판단…걸면 걸리는 보험사기


[법정에 선 암환자들]②의사는 뒷전, 심평원이 판단…걸면 걸리는 보험사기

[앵커멘트]보험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과다치료를 받고 보험금을 속여 수령했다는 '의심'만으로 재판에 넘기고 결과는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현실을 어제 보도해 드렸는데요. 과연 '과다'하다는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누가 암환자를 법정에 세웠나 연속보도, 유지승 기자입니다.[기사내용]국내 17개 보험회사가 보험사기 수사를 의뢰한다며 경찰서에 제출한 진정서입니다.MTN이 입수한 이 문서들에는 필요성이 없는 입원치료를 과다하게 허위로 받은 것이 의심된다’며 암환자들을 사기죄로 수사해 엄벌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보험사가 과다입원으로 의심하는 환자 명단과 보험금 지급내역이 첨부돼 있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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