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대신 효자손, 장례식에서 웃었습니다


국화 대신 효자손, 장례식에서 웃었습니다

송길원 목사, 새로운 장례식 고안메모리얼 테이블에는 고인(故人)의 손때 묻은 성경과 찬송가가 놓였고, 손자 손녀들이 고른 할머니의 좋았던 시절 사진이 걸렸다. 효자손(등긁개)도 한자리를 차지했고 손자 손녀들이 할머니에게 쓴 편지가 함께 놓였다.이달 초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에서 열린 새로운 방식의 장례식 풍경이다. 송길원 목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 장례식 과정이 개신교계에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송 목사는 우리 개신교계에선 익숙지 않았던 ‘가정 사역’ 개척자. 일상생활 전반을 개신교 신앙인답게 바꾸는 운동을 펼쳐왔다.95세를 일기로 돌아가신 할머니의 장례식 콘셉트는 ‘함박웃음’이었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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