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노동]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노동자’다 / 송하겸(부산기계공고 3학년)


[난생처음 노동]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노동자’다 / 송하겸(부산기계공고 3학년)

노동·노동자는 멀리 있지 않다. 내가 하는 일, 가족이 하는 일이 노동이다. 내가, 내 가족이 노동자다. 한국노총은 노동과 노동자라는 말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노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난생처음 노동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노동문화제에서 선정한 독후감 부문 수상작 9편을 소개한다.<편집자> 저는 실업계 고교에 재학 중입니다. 현재 자동차공업 계열 회사에 취업한 상태입니다. 노동자와 노조에 대해 많이 알고,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노동인권을 강조하는 내용에 이끌려 <열 가지 당부(십 대부터 알아야 할 노동인권 이야기)>라는 책을 선택했습니다.문재인 정부가 새 헌법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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