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아니라 인종갈등·불평등 해결사가 목표” 한인 최초로 뉴욕시장 선거 출마한 '아트 장'씨


“정치인이 아니라 인종갈등·불평등 해결사가 목표” 한인 최초로 뉴욕시장 선거 출마한 '아트 장'씨

아트장(장철희)1963년 조지아주 애틀랜타 출생예일대 졸업JP모건체이스 매니징 디렉터뉴욕시 유권자 지원 위원장“갈수록 심화되는 인종갈등, 불평등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자·투자전문가 등 다양한 경력의 한인 2세가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장 선거 출마를 발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아트 장(한국이름 장철희·57)씨.정치 경력이 전혀 없는 그는 “뉴욕시가 직면한 인종적 갈등을 해결하고 정의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뉴욕시장 선거에 나섰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1963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한 장씨는 4살 때 주민 대부분이 백인인 오하이오주 애크런이라는 지역으로 이사했다. 장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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