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파트도 예금도 사라졌다..지적장애 모녀에게 생긴 일 /mbc뉴스


[단독] 아파트도 예금도 사라졌다..지적장애 모녀에게 생긴 일 /mbc뉴스

[뉴스데스크] 앵커 지적 장애를 가진 엄마와 딸이 "살려 달라"면서 경찰에 도움을 청해 왔습니다.멀쩡한 아파트를 빼앗겨서 반지하 방에 쫓겨나 살고 있고 한 달 수입의 절반 넘는 돈이 자신들도 모르는 보험 수십 개로 빠져나간다는 건데요.사정을 알아본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먼저, 신수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안양의 낡은 다세대 주택.엄마 56살 전 모 씨와 딸 30살 박 모 씨는 이 건물의 반지하 집에 살고 있습니다.이곳으로 이사를 간 모녀를 얼마 전 수소문 끝에 찾은 전 씨의 여동생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전 모 씨/지적장애 엄마 여동생] "이렇게 반지하에 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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