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자 급증에…미 최대 공원묘지, 한달 기다려야 장례식


코로나 사망자 급증에…미 최대 공원묘지, 한달 기다려야 장례식

장례식까지 시신 안치할 냉장시설 늘려…임종 못한 유족들, 장례 원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미국 최대 묘지공원에서 장례식을 치르려면 최대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 실정이라고 CNN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카운티의 장례식장 '로즈힐스 메모리얼 파크 앤드 모츄에리'에서는 작년 말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유족들이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장례식장의 수용 능력을 압도할 만큼 사망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이 장례식장은 면적이 1천400에이커(약 5.7)에 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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