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는데 한국 와서 골병·불임... "병원 가면 월급 절반 사라져"


건강했는데 한국 와서 골병·불임... "병원 가면 월급 절반 사라져"

<2>'건강 사각지대'에 방치 이주노동자 농어촌서 중노동 5개국 31명 인터뷰 양식장·돼지축사·채소농장서 고된 일"휴식 없어 방광염 걸리고 디스크까지" "건보료 2배 내는데 아파도 병원 못 가"1월 29일 오후 전남 고흥의 베트남 이주노동자 응우옌 반 남(가명)씨의 숙소에서 응우옌씨가 고국에 있는 첫째 딸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고흥=이승엽 기자베트남 이주노동자 응우옌 반 남(가명·33)씨는 2014년 3월 한국에 왔다. 7년 전 응우옌이 갓 태어난 딸과 아내를 두고 한국행을 택한 건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꾐 때문이었다.한국 땅을 처음 밟았을 때 머물기로 마음먹었던 기간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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