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각해서라도 더 알뜰히 모시고 싶다"


"어머니 생각해서라도 더 알뜰히 모시고 싶다"

[인터뷰] 7년째 나눔봉사 중인 백아순식당 장지훈 대표명절 연휴 시작 전인 지난 10일, 충남 서산시 율지로에 있는 백아순식당. 들어가는 입구에 붙여진 '동문2동 상상플러스 나눔협약업체'가 유난히 눈길을 끌었다.문을 밀고 들어가자 테이블 곳곳마다 아크릴판을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엇다. 손님 맞을 준비로 한창 분주한 백아순식당의 장지훈 대표 부부를 만났다. 이들은 매월 7년째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에게 점심 대접을 하는 이웃사랑 실천가다.- 들어오다 보니 식당 입구에 전병 박스가 쌓여있다. 혹시 저 상자도 나눔과 연결이 되어있나?"물론이다. 나는 사단법인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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