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 자치구 女복지센터장 막말


“남자는 여자 3명 거느려야” 자치구 女복지센터장 막말

직원들 “센터장 부임 후 3년간 54명 퇴사”… 대기 발령 조치서울 한 자치구의 복지센터장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등 막말과 권한 남용을 일삼는다는 직원들의 민원이 제기돼 구청이 지도·감독에 나섰다. 25일 서울의 한 자치구에 따르면 이 구청의 위탁을 받아 여성·가족 관련 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센터의 기관장이 여성이나 장애인을 비하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발언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센터 직원들은 센터장이 “남자는 3명의 여자를 거느려야 한다. 오솔길을 같이 걸을 여자, 잠자리를 같이할 여자, 가정용 여자”, “처럼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생겼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등 문제 소지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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