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수 없는 쉼터'…학대피해 아동 '맞춤 케어' 절실


'쉴 수 없는 쉼터'…학대피해 아동 '맞춤 케어' 절실

※'학대피해 아동쉼터'는 학대당한 아이들을 부모 등으로부터 격리해야 할지를 법원이 판단하기까지 임시로 아이들을 보호하고 치유하는 공간이다. 법원의 판단이 길어지면 수개월을 머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쉼터는 성별구분만 있을 뿐이다. 나이나 장애와 같은 전문적 '케어'가 필요한 요소들은 간과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CBS노컷뉴스는 영유아와 장애아 등이 뒤섞여 쉼터에서조차 쉬지 못하는 학대피해 아동쉼터의 현주소를 조명한다. [편집자주]아동학대 관련 그래픽1. 고경민 기자'학대피해 아동쉼터(이하 쉼터)'는 부모 등으로부터 학대당한 아이들을 격리해 보호·치료하는 곳이지만, '밀착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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