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보험금 3억원' 노린 살인마 아빠, 징역 212년형


'두 아들 보험금 3억원' 노린 살인마 아빠, 징역 212년형

자폐 앓는 두 아들 익사시켜…전처는 탈출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이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두 아들을 살해한 아빠에 대해 212년형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AFP통신, LA타임스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알리 엘메자옌(45)은 2015년 4월 자폐증을 앓는 두 아들과 전처를 차에 태워 로스앤젤레스 인근 산페드로의 부두로 데려갔다. 엘메자옌은 운전을 한 상태에서 차를 바다에 빠뜨렸다.전처인 라바 디아브는 근처에 있던 어부에 의해 구조됐지만 당시 8세, 13세이던 엘메자옌의 아들들은 익사했다. 엘메자옌은 열려있던 운전자석 창문을 통해 빠져나왔다.두 아들의 죽음 이후 엘메자옌은 보험금으로 26만달러(약 2억9000만원)를 받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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