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 격리보다 절실한 건 '장애인 맞춤형 생활치료시설'


코호트 격리보다 절실한 건 '장애인 맞춤형 생활치료시설'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권⑤]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시형 권익옹호팀장 인터뷰작년 2월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장애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제대로 된 정부의 대비책 없이 확진자 간호와 구호물품 전달 등 생존에 꼭 필요한 조치들을 직접 해야만 했다.이 모든 활동을 활발히 하였던 민간단체 중 하나인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대구지역 및 장애인 복지 전반에 걸쳐 연대활동과 정책제안활동, 장애인 자립지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당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기도 했던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권익옹호팀장 김시형 활동가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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