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 “그 부모에 그 자식 아냐?”…낙인 찍힌 아이들


[취재후] “그 부모에 그 자식 아냐?”…낙인 찍힌 아이들

KBS 탐사보도부는 <시사기획 창>을 통해, 범죄로 수감 중인 부모를 둔 미성년자들이 어떤 편견과 맞닥뜨리고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심층 취재해 보도했습니다.오늘은 방송에서 미처 못 다룬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기사 속 자녀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11살 호진이가 경찰차에 타는 남자를 먼발치에서 본 그 날, 아빠는 돌아오지 않았다. 대신 아빠 친구인 이 씨 아저씨가 밤늦게 집에 찾아왔다. 호진이는 아저씨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집에 오다가 어떤 남자가 경찰차에 끌려가는 걸 봤거든요. 동네 사람들 다 모여서 구경하고 있고, 멀어서 누군지는 못 봤는데요. 혹시 그게…."아저씨는 "아빠는 해외에..........

[취재후] “그 부모에 그 자식 아냐?”…낙인 찍힌 아이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취재후] “그 부모에 그 자식 아냐?”…낙인 찍힌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