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 두 가지


[숨]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 두 가지

4·7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더 할 말이 없다. 유일한 바람이라면 1번과 2번 바깥에서 제대로 된 개혁을 지향했던 후보와 선본들이 선거 이후를 잘 도모하는 것이지만, 양당 구도의 정치판을 깨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파이팅을 외쳐주는 것마저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을 찍지는 않았지만, 첫 정권교체 순간에 맛본 ‘숨통’의 느낌을 아직 잊을 수 없다. 하지만 당시도 우려했고 내내 증명되듯, 없이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권 교체’가 아닌 ‘집권정당의 교체’일 뿐이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까지 두 보수정당이 발원지가 되어 몰아칠 또 한바탕의 돌풍이 미리 시끄럽게 여겨진다. 특히 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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