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쉴 권리’ 부상+질병 때 받는 ‘상병수당’ 도입 논의 시작


‘아프면 쉴 권리’ 부상+질병 때 받는 ‘상병수당’ 도입 논의 시작

상병수당 제도기획 자문위원회 1차 회의 개최정부·기업·노동계·전문가 모여 올해 9차례 회의올해 시범사업 모형 설계, 내년 저소득층 대상 시범사업아파도 쉴 수 없는 나라에서 ‘아프면 쉬는 나라’로 가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로 꼽히는 ‘상병수당’ 도입을 두고 사회적 대화가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제도 기획 단계부터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와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등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보건복지부는 15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에서 ‘한국형 상병수당 도입 논의를 위한 상병수당 제도기획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올해 모두 9차례 열릴 자문위에선 상병수당의 운영방식과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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