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차' 또 무자격자 운전사고..."보험 적용 어려워" / YTN


'공유차' 또 무자격자 운전사고..."보험 적용 어려워" / YTN

[앵커]이틀 전 충남 논산의 한 저수지로 차가 추락해 대학생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공유차를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운전자는 차를 빌릴 수 없는 학생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기자]충남 논산 탑정호에 추락한 승용차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빌린 공유차입니다.경찰은 숨진 학생들이 차에 탑승한 지 10분도 안 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차를 빌린 사람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여학생이 차를 빌렸고, 운전자는 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안 된 남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유차는 업체 규정상 만 21살,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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