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아동 2명 중 1명 정신질환 앓지만 사후 치료·관리 부실 [심층기획-아동학대 ‘땜질 처방’ 안 된다]


피해아동 2명 중 1명 정신질환 앓지만 사후 치료·관리 부실 [심층기획-아동학대 ‘땜질 처방’ 안 된다]

(하) 학대받은 아동 치유 시급 학대 경험 아동 신체적 손상뿐만 아니라 자아 손실·트라우마 등 심리적인 후유증 제때 치료받지 못하면 ‘학대 대물림’까지 가정폭력 가해자 절반 이상이 피해 경험 심리치료 서비스 지원 6개월이면 끝나 정부 지정 전담의료기관 단 한 곳도 없어 2019년 사례 3만여건 중 의료지원 401명 “아이가 지옥 속에서 헤맬 때 치료 끓겨” #1. A(12)양은 “아빠가 학대했다”고 신고를 했다. 어른들은 ‘학대’로 판단했고, 그때부터 A양은 시설을 전전하는 신세가 됐다. 이후 A양이 “아빠가 엉덩이를 꼬집어 화가 났던 것”이라며 “아빠가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고 수차례 이야기해도 들어주는 곳은 없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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