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는 여성인권②] 생리통 심한 날은 기절도 하는데… 이대에도 생리공결제 없다


[생리는 여성인권②] 생리통 심한 날은 기절도 하는데… 이대에도 생리공결제 없다

생리통을 겪는 여성 게티이미지뱅크 생리공결제는 한 달에 한 번, 생리로 인한 결석·조퇴를 출석으로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2006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교육부에 생리공결제 시행을 권고하면서 초·중·고·대학교에 도입됐다. 그러나 생리공결제가 도입된 지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학교들이 부지기수이고, 설사 제도를 도입했다 하더라도 온라인 수업에선 생리공결제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수업 모두 생리공결제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생리통 심한 날, 위경련에 구토할 정도"…"약 먹어도 눈 앞 깜깜하고 손발 안 펴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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