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뇌병변장애인은 설 곳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뇌병변장애인은 설 곳이 없다

[새로운 서울 복지를 그리다 ④]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중증 중복 뇌병변장애인의 현실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이란 선천적, 발달기 뇌 손상으로 인해 신체적 또는 인지적 손상을 동반한 장애를 지칭한다. 이들은 주로 지적장애와 시·청각 장애, 언어·섭식·수면 장애 등과 뇌전증, 자폐성 장애, 희귀난치성 질환, 근골격계의 중증 질환 등 적게는 3~4가지, 많게는 이 모두를 동반하고 있다. 대한민국 전체 뇌병변장애인은 25만 3083명으로, 전체 장애 인구의 9.8% 차지하는데 이는 지체장애, 청각장애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또한 뇌병변장애인 10명 중 6명은 중증에 해당(중증 64.2%, 경증 35.8%)하며,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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