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살며] 복지는 시설이 아닌 사람


[한국에살며] 복지는 시설이 아닌 사람

한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은 나름 안전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며 사회를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나라에서 한국의 사회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시스템을 주목하고 있다. 물론 한국도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의 복지 수준까지 성장하려면 쉽지 않은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한국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복지가 잘 돼 있다. 특히 방과후 교실 제도나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안전장치가 잘 돼 있다. 그럼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많이 있다. 그것은 바로 외국인 아이들을 위한 복지 시스템이다. 내가 보기에는 시설은 비교적 잘 준비돼 있다. 문제는 시설보다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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