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한 여고생 맨살 만지며 "괜찮니"…50대교사 유죄


깁스한 여고생 맨살 만지며 "괜찮니"…50대교사 유죄

50대 고등학교 교사 제자 강제추행 혐의 팔 아랫부분 깁스했는데 윗부분 주물러 여학생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볼 만지기도 재판부 "피고인, 지위 이용해 제자 추행" 제자의 팔 윗부분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볼을 쓸어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교사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교사 A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지난달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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