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복지관 상근의사 이미경 씨…'33년 장애인 재활치료' [CBS 뉴스]


국내 유일 복지관 상근의사 이미경 씨…'33년 장애인 재활치료' [CBS 뉴스]

[앵커]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 대신 장애인의 재활 치료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의사가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관의 상근의사로서 33년간 인술을 펼쳐온 이미경 씨를 오요셉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33년간 장애인들의 곁을 지켜온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미경 씨. 이 씨는 조건 때문에 필요한 의사를 구하지 못하는 곳에서 인술을 펼치고 싶단 신념으로 당시 불모지였던 재활의학을 전공으로 택하고, 1988년부터 장애인 복지관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로 상임의사를 두기 어려운 복지관 현실 속에서 이 씨는 현재까지 우리나라 유일의 복지관 상근의사입니다. [이미경 전문의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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