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꿎은 아들 심리치료, 가족치료


짓꿎은 아들 심리치료, 가족치료

[장봉도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기] (30) 서로를 돌보면서 자라나는 우리는 - 가족 도시에서 나고 자란 젊은 부부가 인천 앞바다 장봉도로 이사하여 두 아이를 키웁니다. 이들 가족이 작은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인천 in]에 솔직하게 풀어 놓습니다. 섬마을 이야기와 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을 이야기로 만들어 갑니다 . 아내 문미정은 장봉도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가끔 글을 쓰고 남편 송석영은 사진을 찍습니다. 늘 누나에게 장난을 거는 지유, 묵묵히 참아주는 지인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는 젖만 주고, 식사만 제공했지 순하고 유쾌한 아이들은 비교적 무탈하게 잘 자라주었다. 둘밖에 없는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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