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받은 환자만 350명 이상... 돈은 안 내도 됩니다


치료받은 환자만 350명 이상... 돈은 안 내도 됩니다

원주빈의자의사회, 8년째 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 최근 젊은층 이용자 늘어 원주빈의자의사회의 따뜻한 의료 손길이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라는 가치를 실천하고자 여러 병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동참한다. 돈이 없어 아파도 치료받지 못했던 이들은 무료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각박한 사회에서 든든한 의지가 된다고 말한다. 원주에서 시작된 민간의료안전망은 이제 주변 지역으로도 확대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민관협력으로 발굴부터 진료까지 원주빈의자의사회의는 1989년 부부의원을 개원한 곽병은 원장이 학성동 윤락여성, 독거 노인이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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