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관 ‘갑질’, 빵 후원한 제과점주 ‘황당’


사회복지기관 ‘갑질’, 빵 후원한 제과점주 ‘황당’

[제보기사] "고맙다기보다 귀찮다, 후원한 빵 직원 나눠먹기도" 사회복지단체측, “전화 통화 과정에서 오해 생긴 것 같다” 해명 유효기간은 지나지 않았지만 남은 빵을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했던 한 제과점 주인은 빵이 다팔려 하루 후원을 못하는 과정에서 복지기관으로 부터 '귀찮다'는 반응을 듣고 황당하다며 제보를 했다. 사진은 기사내 특정사실과 무관함. 세종시 한 사회복지기관에 빵을 기부하던 한 제과점주가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다며 '세종의소리'에 제보했다. 제과점주는 매일 아침 전날 팔다 남은 빵을 사회복지기관에 보냈는데 이날따라 다 팔렸다. 빵을 가지러오는 공익요원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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