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팍팍”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팍팍”

[앵커] 대한민국 여성의 삶은 어떤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통계로 살펴봤는데요. 혼자 사는 여성이 20년 전과 비교해 2.6배 늘었고, 육아휴직 사용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평균 임금은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했고, 고용 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했는데요. 석혜원 기자가 통계 살펴봤습니다. [리포트] 6살 아들을 둔 박연정 씨, 두 달 전부터 근무시간을 2시간 단축해 오후 4시면 퇴근합니다. 아이의 어린이집 하원을 직접 챙기면서 아이도 엄마도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박연정/육아기 단축근로자 : "매번 아이한테 빨리빨리 하라고 이야기하죠, 시간이 없으니까. (지금은) 마음에 여유가 되니까 아이를 기다려주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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