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도움 받은 조손가족 형제 “소방관처럼 이웃 돕는 사람 될 것” 감사 편지


소방관 도움 받은 조손가족 형제 “소방관처럼 이웃 돕는 사람 될 것” 감사 편지

“119대원들의 따뜻한 보살핌 감사 우리 형제도 어려운 이웃 도울 터” 평소 도움 받아온 조손가정 두 형제 추석 맞아 마산소방서에 감사 편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오던 마산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편지가 한 통 전해졌다. 마산소방서는 지난 17일 조손가정의 두 형제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119 소방대원 여러분들께 드립니다’란 제목의 편지에서 자신을 고교생이라고 소개한 형 김군은 “중학생 때부터 119 소방대원들이 저희 집에 찾아와 화재 보험도 들어주고 후원도 해줬습니다. 올해도 선물을 보내줘 너무 고맙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19소방대원들로부터 따뜻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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