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병원 갈때, ‘아이맘 택시’로 편하게”


“아이와 병원 갈때, ‘아이맘 택시’로 편하게”

서울 강동구는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 가정에서 진료 때문에 병·의원에 방문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강동 아이맘 택시’ 사업을 운영한다. 자녀와 함께 차량에 올라탄 주민을 위해 택시 기사가 문을 닫아 주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사는 박영미 씨(37)는 다섯 살과 두 살짜리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두 아이를 데리고 병원 가는 길이 매번 고됐던 박 씨는 올해 초 ‘아이맘 택시’를 이용하면서부터 걱정을 덜었다. 아이맘 택시는 임신부 및 영아 양육 가정의 병·의원 방문을 돕기 위해 은평구가 지난해 시작한 이동 지원 사업이다. 그는 “두 아이와 시내버스에 타려면 사고 걱정에 긴장을 놓을 수 없고 택시도 마..........

“아이와 병원 갈때, ‘아이맘 택시’로 편하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와 병원 갈때, ‘아이맘 택시’로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