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길…‘마음지팡이’는 작은 불빛입니다


캄캄한 길…‘마음지팡이’는 작은 불빛입니다

오늘 세계 ‘흰지팡이의날’…‘마음보듬사’로 사는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마음보듬사 ‘좋은’씨가 13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마음보듬방으로 걸어가고 있다. 권도현 기자 서울대 협동조합 ‘봄그늘’서 운영 암막 환경에서 익명으로 대화 “비장애인으로 살다 한순간 장애 힘들어봤고 극복해본 경험 공유 볼 순 없지만 마음을 보게 됐죠” 매년 10월15일은 ‘흰지팡이의날’이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1980년 지정한 것으로, 올해 41주년을 맞았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한다. 흰지팡이로 길 위의 장애물을 가늠하며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보행하는 데서 착안했다..........

캄캄한 길…‘마음지팡이’는 작은 불빛입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캄캄한 길…‘마음지팡이’는 작은 불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