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보험금 살인극' 청소년이라 신상 공개 안 된다?


[사실은] '보험금 살인극' 청소년이라 신상 공개 안 된다?

보험금을 노리고 여성을 살해하려 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여성을 살해한 뒤 보험금을 타내기로 짜고 전남 화순의 한 펜션에서 흉기를 휘둘렀지만, 다행히 여성이 몸을 숨기면서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3명 가운데 한 남성은 범행 전 여성 명의로 수억 원의 사망 보험금을 들어 놓고, 수령인을 본인으로 지정해 뒀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치밀하고 잔인한 범죄에 공분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미성년자라는 말이 나오더니, 이런 흉악한 범죄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신상 공개를 할 수 없는 건 부당하다는 쪽으로 여론이 흘러갔습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이런 극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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