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유리된 죽음' K방역 장례 지침…'선 화장' 개선해야


'가족과 유리된 죽음' K방역 장례 지침…'선 화장' 개선해야

허윤정 교수 "감염·임종·장례까지, 가족은 철저히 배제된 이별" 국감 지적 통해, 다시 주목…장례비용, 위로 성격 전환 필요성 제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화장을 원칙으로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앙사고수습본부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지침'中 코로나19 사망자의 사체를 통한 전염성의 과학적 근거가 미비함에도, 우리나라 지침으로 인해 사망자의 존엄한 사후처리를 받을 권리와 가족들의 추모 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지침' 개정 필요성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언급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지난 6일 보건복지부·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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