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만 억울…"보험금 58억 달라" 코브라 살인사건의 비밀


죽은 자만 억울…"보험금 58억 달라" 코브라 살인사건의 비밀

인도의 한 50대 남성이 자신이 코브라에 물려 죽은 것으로 위장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다 보험회사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인디안익스프레스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에 거주하는 한 54세 인도 남성이 미국의 생명보험회사에 500만 달러(약 58억원)의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사기와 살인 행각 등이 발각돼 체포됐다. 용의자인 프라브하카르 브히마지 와그하우레는 지난 20년동안 미국에서 살다 올 1월 인도의 아흐메드나자르 지역 라주르 마을로 이사왔다. 지난 4월 라주르 경찰서에 와그하우레에 대한 사망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 앞에 와그하우레의 조카 프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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