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진모 협박한 '가족공갈단', 보험사기로 추가 기소


하정우·주진모 협박한 '가족공갈단', 보험사기로 추가 기소

檢, 지난 16일 '김씨 부부'에 보험사기 혐의 추가… 法, 연예인 해킹·공갈 사건과 병합·심리몰래 빼돌린 개인정보를 이용해 주진모(46·박진태)와 하정우(42·김성훈) 등 유명 연예인들을 공갈·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가족공갈단'에게 보험사기 혐의가 추가됐다.본지 취재 결과, 공갈 등의 혐의로 함께 구속 기소된 4명 가운데 김OO(30·여) 씨와 박OO(40) 씨가 지난 16일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험사기는 보험회사를 속여 보험금을 청구하는 행위로, 적발시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가 보..........

하정우·주진모 협박한 '가족공갈단', 보험사기로 추가 기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하정우·주진모 협박한 '가족공갈단', 보험사기로 추가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