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동행] 11년째 신장질환 장애인 재활 돕는 백락운씨


[#나눔동행] 11년째 신장질환 장애인 재활 돕는 백락운씨

모친 투석차 찾은 병원이 인생 바꿔…사회복지사업 눈떠 무료투석 위한 소송도…"적자지만 책임감 갖고 재단 꾸릴 것" 신장병을 앓는 시각장애 어머니를 치료하고자 찾았던 병원이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11년째 모퉁이복지재단을 맡고 있는 백락운(58) 이사장은 사회복지사업이라는 낯선 길에 나서게 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작은 제조업체를 꾸려오던 백 이사장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모퉁이복지재단 산하 인천재활의원을 알게 됐다. 이 병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장 투석 장애인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이다. 투석기만 54대로 사회복지시설 중 최대 규모다. 백 이사장의 어머니는 혈액 투석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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