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립 복지관처럼 호봉제 촉구, 국비 지원시설 사회복지사 집회


처우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시립 복지관처럼 호봉제 촉구,  국비 지원시설 사회복지사 집회

- 임금 20% 적어, 근속 땐 격차 ↑ - “21개 직능단체와 연대 운동” - 부산시 “예산 70억 증액은 곤란” - 계획안 만들어 2024년 적용 검토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시립 복지시설과) 단일임금 도입하라.” 16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협회 소속 회원들이 호봉제를 기반으로 한 임금 체계 개편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역아동센터 문동민 부산협회장은 “시가 직접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임금 체계를 동일하게 맞출 것을 요구한다”며 “오래 일할수록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을 버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사회복지시설은 크게 시가 운영하는 시설과 국가가 보조하는 시설로 나뉜다. 시립 시설은 시가 직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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