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 본 게 없는 장애인 인권운동의 '인싸'


안해 본 게 없는 장애인 인권운동의 '인싸'

[인터뷰]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사무총장 우리나라 유일의 장애인 고등교육을 위한 인권 시민단체인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를 설립한 김형수 사무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장애인 고등교육권 운동에 앞장서고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올 6월 은평구 구산동으로 이사를 와 은평구민이 된 김 총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일상의 변화를 끌어내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형수 총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 장애인 인권운동의 '인싸'라고 들었다. "대학 때부터 남들이 안 하는 새로운 걸 좀 많이 했다. 1990년대 중반은 한창 여성운동, 페미니즘운동, 환경운동,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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